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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Server 2014 버전이 2014년 4월 1일에 공식 출시되어 라이선스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분석과 클라우드 백업 및 클라우드 재해 복구와 같은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나리오를 위한 가장 포괄적인 메로니 내 기술 집합을 갖추었다고 소개하고 있네요. 관련해서 조금 변경된 라이선스 정책이 있어 안내를 드립니다. 곧 제품 정보는 많이 쏟아질 듯 보이고 확인되는 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평가판 다운로드는 하기링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SQL Server 2012에서 변화
우선 SQL Server 2012가 출시되었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보겠습니다.
- 소켓기반에서 코어 기반으로 변화 되어 CPU단위의 과금에서 Core단위의 과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Enterprise Edition에서 Server/CAL 라이선스가 없어졌습니다.
- BI Server Edition이 나와서 BI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SA혜택으로 Enterprise Edition의 무제한 가상화 권리를 가질 수 있고, 회사 내 호스트,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에서 자유로운 라이선스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SQL Server 2014의 라이선스 변화
| SQL Server 'Fail-Over Servers' 혜택을 SA 혜택으로 제공합니다.
SA 혜택으로 라이선스 이동성과 Fail-Over 서버 구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단, Fail-over가 실제로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하면서 fail-over 서버 역할을 같이 하면 또 다른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 SQL BI 에디션에서 멀티플렉싱 규칙을 완화했습니다.
BI Server에서 배치 방식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경우 데이터 수집 또는 데이터 소스에 대한 CAL 라이선스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Non-Pooling 접근은 여전히 CAL이 필요합니다.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