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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P는?

○ FPP(Full Packaged Product) 

- 처음 사용자용 이라고도 불립니다.

온라인이나 대리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 품 입니다.

○ 인터넷에서 주문을 하게되면? 풀패키지 형태로 작은 박스가 제공되며 이 작은 상자에는 (설치용 USB와 제품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 한 대의 컴퓨터에서 무제한으로 설치가 가능하고, 메인보드나 PC를 교체시에도 해당 라이센스를 이용해 정품인증이 가능합니다.

○ 이상이 있을시 MS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기술지원 및 AS 보증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은?

○ 가격이 가장 비싸다.

○ 한 대의 PC에서 자유로운 이동 설치가 가능

○ 하위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함. 

 

ESD는?

FPP와 성격이 유사합니다.

○ ESD(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 에프피피 처럼 풀패키지가 아닌 박스와 구성품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MS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는 Office 제품 라인업 등 에서 볼 수 있고, 디지털 라이센스 제품입니다. 상품을 구입하게되면? 이메일을 통해 라이센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 가격이 FPP 보다 저렴합니다.

○ 에프피피 처럼 한 대의 PC를 교체하거나 메인보드 등 하드웨어를 교체하여도 재설치가 가능합니다.

○ 설치용 파일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MS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인증만 받고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DSP는?

DSP(Delivery Service Pack)

- 보통 조립용 PC나 온라인에서 노트북을 구입시 설치되어 있는 형태로 OEM형의 윈도우를 별도로 구입해서 설치를 하고자 할때는 구매가 안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AS 및 기술지원을 받을 때도 해당 업체를 경유해서 제공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서비스를 받고자 할때는 다소 지연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 또는 PC 제품과 함께 딸려오는 것으로, 구입 시 작은 박스에 제품과 시리얼 번호 가 동봉되어 옵니다.

 

주요 특징?

○ 한 개의 컴퓨터 하드웨어에 귀속되어 있어 해당 컴퓨터는 무한 재설치가 가능하긴 하지만 다른 컴퓨터에는 재설치, 설 치 가 불가능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이동 설치가 불가능하고, 한 PC의 수명이 끝나면 그걸로 정품구입의 효력은 상실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과 유사한 성격을 지닌

OEM은?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 일반적인 대기업 브랜드 PC를 구입시 이미 설치되어 있는 상품으로 DSP와 성격이 비슷합니다.

 

특징이라면?

브랜드 PC 또는 노트북에 "COA" 라 불리는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이동 설치가 불가능하며, COA가 손상이되면 라이센스 권한 역시 상실 됩니다.

주로 대량판매되는 기업전용 PC의 경우 보통 OEM을 사용합니다. 개인적인 용도로는 구입이 불가능하지만, 어둠의 경로로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DSP 와 OEM 의 차이는?

DSP는 대형 브랜드 업체에 판매되는 제품키

OEM은 소규모 업체에게 판매되는 제품키

 

공통점은?

둘다 제품키가 하드웨어에 귀속 되기 때문에 하드웨어 수명이 끝나면

제품키 수명도 함께 종료됩니다.

 

단점은?

메인보드 판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PC를 다른 것으로 바꾸게 된다면? 라이센스의 수명은 끝납니다.

 

장점은?

FPP 나 ESD 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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