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어린이, 청소년용 프로그램 입문

스크래치

    미국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미디어 랩에서
    2007년 1월에 개발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레고처럼 블록을 마우스로 끌어다 연결해 가면서
    누구나 쉽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 블록코딩

    https://scratch.mit.edu
    https://scratch.mit.edu/parents/
    https://scratch.mit.edu/educators/

    https://opentutorials.org/course/1415

 

엔트리

    국내 교육 실정에 맞게 
    NAVER와 KAIST융합교육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개발하였고
    블록 코딩방식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

    https://playentry.org/

 

앱 인벤터

    MIT와 Google이 공동개발한 툴로 
    스마트폰에서 작동되는 앱을 개발할 수 있다. 
    MS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구글의 크롬(Chrome)에서만 할 수 있다.
    휴대폰의 경우 안드로이드폰에서만 가능하다.

    http://appinventor.mit.edu

    http://blog.naver.com/mchoi0602/220781968532

 

스마트메이커

    국산 하이브리드형 앱개발 제작 플랫폼

    당연히 국산이라 왠지 상업성이 강하게 보인다

    앱 인벤터와 다르게 개발툴은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이지만

    프로그램 배포방식은 앱 인벤터와 동일하게 QR코드를 이용한 마켓등록방식이다

    전통적인(?) 앱개발 방법보다는 손쉬운 배포방법에 메뉴도 한글로 되어있어 어린이, 청소년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개발 환경이 된다

    하지만 초,중,고 아이들이 쉬운 접근성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만한 이렇다할 교육 커리큘럼이 없다

    아이 교육용으로 아이폰 환경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함 써볼만하지만

    안드로이드가 있다면 굳이...

    www.smartmaker.com

 

파이썬 

    Youtube와 Google이 지원하고 있으며,
    스크래치, 앱 인벤터 등의 언어보다 어렵지만, 
    C나 Java 등의 언어보다 쉽다. 
    많은 라이브러리(함수)가 지원되어 
    여러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문법이 간결하고 가독성이 좋아 배우기 쉽고, 
    다양한 분야와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https://www.python.org/

 

C언어

    텍스트 기반으로 초보자에게 무척 어렵지만
    전문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언어이다.
    휴대폰 등 모든 전자 부품의 기본 프로그래밍은 C언어 기반이다.